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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의 여행숙소

[부산] 아난티 힐튼호텔, 아난티 타운 부대시설 둘러보기-4

by 7아몬드 2022. 8. 2.

아난티 코브 힐튼호텔 4번째 리뷰 네요!!


우선

아난티 힐튼의 포토존이에요.

이곳에서 사진 한 장 찍어줘야

아닌티 코브 다녀온 게 되죠~





이곳저곳 부대시설

슬쩍 둘러볼께요.

일단 케이크을 파는 카페가 있더라고요.

기념일 방문하시는 분들 힘들게

케익 사라져 오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요.


아난티 타운에는

병원도 있었는데

이곳이야 부산 거주하시는 분들이

방문하실만한 곳인 것 같았어요.


7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열리는 버버리 카페가 있었는데

대기가 길어서 포기했네요.


무엇보다 좋았던

아난티 내의 이터널 저니 서점

지친 일상 휴식을 위한 방문이나

가족들이랑 방문 때도

너무 좋은 공간이 되었어요.



무늬만 갖춘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고

할인을 하고 있는 것들도 많아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또 아이들 책도 많고

눈높이에 맞게 의자와 공간을

마련해 놓아서 많은 아이들이

물놀이 후 이곳에서 책도 보고 하더라고요.


또 문구류나 생활용품 등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카페도 서점 내에 있어서

차마 시며 책 읽을 수 있어서 이곳이 호텔인지

시내 대형서점에 와 있는 건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난티 타운은 여느 쇼핑몰 못지않았는데요.

수입 브랜드 옷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편집샵이 두 군데나 있었고요.


아이들 옷도 구입할 수 있고.


꽃도 판매하고 있으니

누군가에게 꽃을 줘야 한다면

구매하실 수 있네요.



펍도 있어서

바다 보며 노을 보며 치킨에 맥주 한잔도 가능하고요.




카페는 말할 것도 없고



가장 붐볐던 소복

빙수는 늦게 가면 무조건 매진이에요.



일식이 드시고 싶다면

초밥을 파는 일식당도 있답니다.


그리고 편의점도 있는데

물건이 매우 다양하게 있어서

뭐, 특별히 준비해 가지 않으셔도 돼요.


저녁의 아난티 타운 모습인데요.

많은 분들이 바다 보며 휴식을 취하고 계셨어요.

이 앞으로 산책로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오가셨네요.

재방문 의사 100%

아난티 타운 후기였어요.



아난티 타운 부대시설 둘러보기!!

방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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